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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위원장에 최병선 서울대 교수 위촉

최종수정 2008.06.20 14:00 기사입력 2008.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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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에 최병선 서울대 교수가 위촉됐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0일 최병선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등 규제개혁위원장 및 위원으로 위촉된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제고와 경제살리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정부의 규제정책을 심의·조정하고 규제의 심사·정비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규제기본법에 근거해 지난 98년 발족한 대통령 소속의 위원회로 위원장 2인(국무총리와 대통령 위촉 위원장)을 포함 20인 이상 2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신임 최 위원장은 지난 98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정부 규제개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할 뿐아니라 한국규제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정부규제론, 규제의 역설(공저) 등 규제관련 저술활동을 활발히 해온 규제개혁 전문가다.

이와 함께 강정애 교수(숙명여대 경영학부), 김은미 교수(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심영섭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유상현 교수(영산대 행정학과)가 새로운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위원장 및 위원은 16일부터 2년의 임기로 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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