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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라디오스타' MC기용 논란 "앞으로 달라질 것"

최종수정 2008.06.19 10:41 기사입력 2008.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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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3 김종욱 인터뷰 사진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MBC '황금어장'의 한 코너인 '라디오스타' MC로 합류하게 된 김종욱의 진행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종욱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등과 함께 '라디오스타'의 MC로 합류했고 지난 11일 첫 출연했다. 18일 방송에서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않자 시청자들은 김종욱의 MC기용에 의문을 제시한 것.

시청자들은 아직은 부족한 김종욱을 두둔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MC로도 활약상을 기대할게요" 등의 글도 올라왔다. 반면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MC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데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이에 김종욱 측은 "프로그램을 파악하는 기간 동안은 전체 토크의 맥을 끊지 않도록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라디오스타는 대선배들이 이끌어가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데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MC가 프로그램 전체의 흐름을 끊어서는 안되지 않겠냐"며 "아직 첫 녹화분이 방송된 것에 불과하다. 매주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으로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종욱은 '그대만이'로 인기를 얻었고 홍수현, 이보람, 황정음 등의 스타들과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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