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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우결' 속 달콤한 알렉스 낯설다"

최종수정 2008.06.19 06:13 기사입력 2008.06.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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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스트리트'의 DJ 호란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 속 알렉스가 낯설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호란은 얼마 전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함께 활동해온 알렉스의 첫 인상에 대해 솔직히 털어놔 주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먼저 "알렉스의 첫인상은 지금과 다르게 터프가이를 지향하고 있었다"며 "당시 삭발에 가까운 머리에 하얀 민소매 티를 입고 있었는데 굉장히 남자다웠다"고 설명했다.

호란은 이어 "그래서 그런지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오는 달콤한 알렉스의 모습이 낯설다"고 덧붙였다. 이내 알렉스는 머쓱해졌고, 클래지콰이 데뷔 시절 보컬이던 두 사람이 서로의 목소리를 더 크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 신경전을 벌이던 일 등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박장대소했다.

한편 알렉스는 요즘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각광을 받으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룹 이바디를 따로 결성한 호란은 가요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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