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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업 2분기에도 '好好'..현대제철 목표가↑<삼성證>

최종수정 2008.06.17 08:25 기사입력 2008.06.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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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7일 철근업의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치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이익은 316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1% 늘어날 것이라며 종전 13만원이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타이트한 철근수급과 낮은 재고 ▲중국산 철근 수입가격 상승으로 국내가격 지지 ▲고철가격 상승으로 국내 철근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성 이익증가 등으로 철근업의 2분기 영업실적은 1분기에 이어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철근업체들의 2008년 실적을 예상보다 좋을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상향 조정한다"며 "현대제철은 기존 예상보다 9%, 대한제강은 20%를 각각 올려 잡는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철강에 대해서는 기존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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