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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솔비, 미묘한 감정의 줄다리기 화제

최종수정 2008.06.16 13:42 기사입력 2008.06.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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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앤디와 솔비가 미묘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화제다.

앤디는 솔비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면 한 번쯤 붙잡을 것이라고 밝혔고, 솔비는 앤디의 무심함에 속상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앤디는 16일 방송될 MBC '놀러와'의 '우리 결혼했어요 스페셜' 편 두 번째 이야기 녹화 도중 "만약 솔비에게 더 좋은 남자가 생긴다면 보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희가 "하지만 한 번쯤은 솔비를 잡을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예전에도 여자 친구가 좋은 남자가 생겼다며 떠났을 때 솔직히 붙잡고는 싶었다"며 솔비에게도 역시 그럴 것 같다는 뉘앙스를 드러냈다.

한편, 솔비는 앤디와 함께한 이 자리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나에게 대시한 남자 연예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연예인의 대시는 거절했지만 그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 나의 모습을 보고 대시까지 했는데 '앤디는 나에게 왜 무심할까'라며 속이 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앤디는 "그 연예인이 가수였냐, 연기자였냐, 코미디언이었냐"며 솔비의 깜짝 발언에 유독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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