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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커플 누가 더 세나?…원티드 vs 무림여대생

최종수정 2008.06.16 09:59 기사입력 2008.06.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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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안젤리나 졸리 & 제임스 맥어보이' VS '신민아 & 온주완', 과연 어느 커플이 더 셀까?

무술도 연애도 남다른 할리우드 액션커플과 한국 액션커플이 오는 26일 국내 영화관에서 대격돌한다. 한국대표는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여대생'에 출연하는 신민아&온주완 커플이다. 할리우드 대항마는 '원티드'의 안젤리나 졸리&제임스 맥어보이 커플.

원티드의 안젤리나 졸리
'섹시 킬러' 안젤리나 졸리와 '평범한 청년'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을 맡은 '원티드'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되는 과정을 새로운 감각으로 그려낸 액션 영화.

이 영화에서는 평범한 청년에서 킬러가 되는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와 그를 찾아내 킬러로 훈련시키는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안젤리나 졸리)는 화려한 추격 장면과 총격 신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커플로 거듭난다.

이 영화로 인해 이들은 할리우드의 새로운 액션 커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무림여대생의 신민아 온주환(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무림여대생'의 상큼 발랄 커플인 '절대 무공' 신민아와 '애교만점 무술 고수' 온주완커플은 졸리-맥어보이 커플 보다 휠씬 풋풋하고 신선하다.

이들의 펼치는 사랑은 코믹하면서도 감각적이고, 감각적이면서도 트랜디하다.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 세계를 그린 영화인 만큼 새로운 타입의 트렌디한 무술 커플로 거듭날 예정.

그들이 열연한 소휘와 일영은 어려서부터 무림 세계 최고의 기대주로 인정받으며 무술을 연마해, 환상적인 합을 자랑하지만 스무살이 된 소휘가 짝사랑에 빠져 무술을 멀리하면서 이들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쳐진다.

과연 어느 커플이 더욱 더 팬들의 관심을 끌수 있을지는 오는 26일쯤에야 알 수 확인할 수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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