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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오정연 아나의 '폭로'에 당황한 사연

최종수정 2008.06.14 21:26 기사입력 2008.06.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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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깜짝 폭로로 가수 박현빈을 당황케 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14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서로 잘 모르는 사이였던 박현빈에게 "메세지가 담긴 사인 시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박현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박현빈이 전해준 시디 안에 '팬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를 맡은 김제동은 사실 확인을 위해 직접 사인이 담긴 시디를 입수. 현장에 있던 모든 출연진들에게 공개했다.

박현빈이 오정연 아나운서에게 전달한 시디에는 박현빈의 전화번호와 함께 하트가 그려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오정연은 "전화번호가 적힌 것을 못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현빈은 "그냥 (오정연이) 좋았다. 비슷한 또래다 보니 친구처럼 지내면 좋을 것 같아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오정연은 김제동이 "(박현빈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시디를 안 들어 본 거다"라고 말하자 "집에 시디 플레이어가 없다"고 말해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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