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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美 금융불안 크게 호전"

최종수정 2008.06.14 04:11 기사입력 2008.06.1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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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으로 야기된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난 3월 이후 뚜렷하게 호전되고 있다고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13일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최악의 금융시장 불안은 이미 지났거나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큰 불황이 닥칠 가능성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또 미국 정부의 감세 조치가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그러나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주택경기 침체가 미국 경기에 대한 주요 압박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주택시장은 여전히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으며, 미 금융시장도 아마 올 연말 주택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는 완전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그린스펀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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