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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 0.6%↑

최종수정 2008.06.13 21:53 기사입력 2008.06.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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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5월 CPI는 전월대비 0.6% 상승,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를 0.1%p 상회했다.

식품가격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월가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했다. CPI는 전년대비로도 4.2% 상승, 지난달 3.9%를 넘어섰다.

유가와 식료품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부담이 늘어나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9월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 것이 CPI 상승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는 지난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139.12%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는 주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내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다. 5월 항공운임도 3.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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