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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건설노조 요구 적극 반영할 것"

최종수정 2008.06.13 20:45 기사입력 2008.06.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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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유가인상 대책 관련, 건설노조의 요구 조건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노조 지도부는 이날 협회를 방문해서 △유가급등에 따른 임대료 인상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현장 정착 △건설기계근로자의 건설현장 산재적용 △타워크레인 표준임대차 계약서 작성 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유가급등으로 인한 유가 인상분이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조정으로 회원사에 지급될 경우 지급 받은 비용이 건설기계업자에게 지급되도록 회원사에 홍보키로 했다.

협회는 건설기계 표준임대계약서 건설현장 정착 관련, 지난 5월6일과 6월2일 두 차례에 걸쳐 회원사와 협력업체에 안내한 바 있으며, 타워크레인을 포함한 모든 건설기계의 임대차 계약에 건설기계표준임대계약서를 활발히 사용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임의가입이 허용되지 않는 차주겸 운전사의 산재보험은 협회도 산재보험 가입에 대해 동의하는 사항으로 노동부에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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