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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메트라이프에 500억원대 법인세 추징

최종수정 2008.06.13 19:53 기사입력 2008.06.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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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의 변액보험 관련 회계 처리를 문제 삼아 500억원대의 법인세를 추징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7~10월 메트라이프를 상대로 정기 세무조사를 벌인 뒤 올 3월 500억원대의 법인세를 물리겠다는 과세 예고 통보를 했다.

국세청의 과세 결정은 변액보험의 회계 처리 과정과 재보험 거래 과정, 이월결손금 법인세 공제 등의 과정에서 세금을 누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라이프는 이에 반발해 국세청에 과세전 적부 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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