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포항 화물연대 파업 출정식

최종수정 2008.06.13 18:48 기사입력 2008.06.13 18:48

댓글쓰기

화물연대 포항지부는 13일 오후 5시 경북 포항시 남구 동방삼거리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 300여명과 구미 등 대경지부 20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나 별다른 충돌없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조합원들은 이날 출정식에서 운송료 30% 인상과 유가연동제 도입 등을 촉구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파업 투쟁을 계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정태철 포항지부장은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들도 운송료 인상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도높은 파업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