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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유가·원자재價 편승 담합 철저 대처"

최종수정 2008.06.13 16:58 기사입력 2008.06.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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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13일 "유가와 원자재가격 급등에 편승한 담합행위에 철저히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라면, 석유, LPG 등 서민생활과 직결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 위원장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공정한 관계 해소를 위해 불공정하도급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를 적극 시정해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햇다.

공정위는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를 도입, 당사자간 조정을 법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백용호 공정위원장은 13일 대구 지역상공인 대상 조찬 강연회를 가지고, 현지 LCD부품업체 엘앤에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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