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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등락 끝 '반등'...1740선

최종수정 2008.06.13 16:01 기사입력 2008.06.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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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99포인트(0.46%) 오른 1747.35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뉴욕 증시가 소매판매 호조 등을 배경으로 소폭 상승했다는 소식과 전날 1조원 어치를 팔었던 외국인이 닷새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1760대까지 올랐다.

하지만 장중 200억원대의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변하고 중국 증시의 하락 소식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 3383억원을 순매도 했다.

이에 반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억원, 2109억원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16%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1.66% 올랐으며 LG전자(1.89%)와 LG디스플레이(0.24%), 하이닉스(0.51%)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에 중국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두산중공업이 3.03% 떨어졌고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등도 각각 0.55%, 2.92% 하락세로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2.05포인트(0.33%) 내린 622.15로 마감해 이틀째 하락했다.

기관이 190억원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4억원 72억원 동반 매도한 영향으로 지수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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