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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IB업무 지원 확대 등 신성장동력 구축"

최종수정 2008.06.16 11:26 기사입력 2008.06.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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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성장동력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과 수익기반 확보를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투자은행(IB)업무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수탁 업무를 선진국형 커스터디업무로 육성 ▲주식 대여업무 활성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올해 경영방침은 자금과 유가증권의 공급·중개 기능을 확충해 나가면서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있는 금융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앞으로 고객중심으로 각종 제도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무프로세스 재설계(BRP)를 통한 차세대 IT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성과주의에 의한 평가와 보상체계 등을 강화하는 등 회사 내부적으로도 보다 성숙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증권금융은 이날 주총을 통해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 늘어난 613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규모는 23% 증가한 23조17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는 유정준 한양증권 사장을 재선임하고, 조현연 가톨릭대 교수와 정찬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새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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