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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이동건 '밤이면 밤마다' 4색 포스터 공개

최종수정 2008.06.13 17:39 기사입력 2008.06.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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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포스터[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선아와 이동건이 오는 23일 첫 방송될 MBC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 연출 손형석)의 포스터에서 4가지 색깔을 드러냈다.

'밤이면 밤마다'는 처녀만 밝히는 바람둥이 고미술학자와 열혈애국 NO처녀의 국보 찾기 대소동을 다룬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13일 공개된 네 가지 포스터는 박물관 안에 전시(?)된 허초희(김선아 분)와 그녀를 훔치기라도 할 듯 쳐다보는 김범상(이동건 분)을 나타낸 가로 버전, 도자기와 수갑을 각각 들고 선 두 사람의 비장한 모습을 담고 있는 세로 버전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유리 상자 안에 '문화재 단속반 국보 1호 허초희'라는 명패를 들고 앉아 있는 포스터 속 김선아는 발랄함과 섹시함으로 똘똘 뭉친 문화재 단속 주임 허초희를 표정과 동작만으로 완벽히 표현해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유리 상자 밖에서 여유 있는 모습으로 김선아를 바라봐야 하는 이동건은 촬영 도중 김선아의 표정에 자꾸 웃음이 터져 애를 먹다가 촬영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밤이면 밤마다' 포스터[사진=MBC]

드라마 속 주인공인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즉석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장난을 치는 등 포스터 촬영에서도 최강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동건이 소품으로 등장한 도자기를 안고 너무 즐거워하자 김선아는 "문화재는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허초희다운 한 마디를 던지며 배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 '문화재'를 소재로 다루며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밤이면 밤마다'는 두 주인공의 환상적인 호흡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오는 23일 좋은 출발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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