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박성효, 한나라당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 촉구

최종수정 2008.06.13 14:43 기사입력 2008.06.13 14:43

댓글쓰기

13일 오후 한나라당 정책협의회사 조기가시화 요구

박성효 대전시장이 한나라당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이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연구개발, 생산,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실히 갖춘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행복도시, 오송·오창과 기능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아시아기초과학연구원의 충청권 설립을 비롯해 과학벨트 내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주공항 활성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세종시 연결, 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순환형 신교통노선 구축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법을 조속히 개정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소기업 설립요건 완화, 첨단기술기업 지정요건 완화, 세제감면, 외국인 투자관련 규제 완화 등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대전시는 박 시장이 이날 대전시시 행정구역의 57.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발목잡고 있다며 우선 조정이 가능한 29곳, 20㎢에 대한 해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허브건설을 위한 기술상용화센터 설치,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원, 내년 국제우주대회 개최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