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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지금이 중국 주식 매수할 호기"

최종수정 2008.06.13 15:19 기사입력 2008.06.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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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하락으로 빠질만큼 빠진 중국 주식을 다시 사라."
 
투자은행 JP 모건이 중국 주식의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라고 권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JP 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주식을 매수하라고 권했다. 중국 증시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반토막 난데다 12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7.7%로 전월보다 다소 누그러진 것이 매수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JP 모건은 안후이시멘트, 시노트럭, 공상은행, 선화에너지, 중국석유화공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중국 본토 증시의 6개 종목과 홍콩 증시의 95개 종목으로 구성된 MSCI차이나 지수는 올해 들어 25% 빠졌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3.1배에서 14.3배로 떨어졌다.
 
JP 모건의 프랭크 공 애널리스트는 "중국 주식을 사고 싶을 것"이라며 "중국 주식의 매력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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