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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리는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최종수정 2008.06.13 14:21 기사입력 2008.06.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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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13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행정안전부 12~13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의 경제통상 국ㆍ과장, 시ㆍ도 발전 연구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부산시의 '뉴스타트 5140! 얼쑤 동래건설', 강원도의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등 15개 시ㆍ도의 특색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이 발표됐다.

15개 시ㆍ도에서 발표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에 대한 심사결과, 최우수상 (대통령상)은 전라북도의 '글로벌 기업투자유치를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달려가는 전북', 우수상(국무총리상)은 강원도의 '전략적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가, 장려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은 경상남도, 전라남도, 충청남도의 사례가 수상했다.

정찹성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물가상승과 고용 불안 등으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살리기가 필요한 시점에 전국 지역경제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나름대로 역할을 도출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정 차관보는 또 "정부차원의 전략과 자치단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함께 보조를 맞춰 지역경제의 활력이 증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개최돼 올해 13회를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공유ㆍ확산시켜 지역경제 활력화의 전기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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