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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시총, 3일간 2조400억위안 '증발'

최종수정 2008.06.13 17:27 기사입력 2008.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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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이번주 올해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하며 급락해 결국 3000선이 붕괴됐다. 이번주 3거래일 동안 중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2조400억위안(약 306조원)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신보(北京晨報)는 이번주 들어 증시가 급락해 3거래일 동안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 시장)의 시총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거래일 동안 상하이와 선전 A시장의 시총은 종전의 21조6600억위안에서 19조6200억위안으로 줄어 3거래일 동안 2조400억위안이 증발했다. 하루 평균 6800억위안이 연기처럼 사라진 것이다.
 
현재 A시장의 투자자 수가 5750만명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 1인당 하루 평균 1만1800위안을 손해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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