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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쓰위그, 암환자를 위한 기능성 가발 출시

최종수정 2008.06.13 13:53 기사입력 2008.06.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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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전문업체 이지쓰위그는 국내 최초로 임상 실험을 거친 암환자를 위한 기능성 가발 '장미희가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암환자 두피의 상태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발명특허(제10-0598719호)를 획득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정상인보다 열이 머리로 위로 올라가는 암환자들의 특성을 감안, 바이오와 게르마늄을 이용해 땀 발산과 냄새를 제거해 준다고 설명.

이지쓰위그의 장미희 수석디자이너는 "암환자들이 투병 중에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해 탈모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우울증까지 왔다는 말을 듣고, 직접 머리를 삭발하고 임상실험을 하면서 암환자용 기능성 가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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