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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지고 새만금테마 '뜬다'

최종수정 2008.06.13 13:50 기사입력 2008.06.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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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백지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에 이른바 '대운하테마'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타는 반면 노무현 전 정부에서 결정한 새만금사업과 관련된 주식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43분 새만금테마주로 손꼽히는 동우가 전날보다 7.25%(215원) 오른 3180원을 기록하는데 이어 토비스 모헨즈도 각각 6.05%와 2.73%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대운하 관련주로 알려진 삼호개발 이화공영 삼목정공 신천개발 특수건설 홈센타 등은 일제히 하락세를 타며 전날대비 3∼5%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문양근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대표는 "대운하사업 전개 가능성이 불투명한 데 반해 새만금사업은 이미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카지노에 들어가는 모니터 생산업체인 토비스는 실적까지 겸비해서 더욱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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