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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매판매 21.6%증가.. 美 7배수준(상보)

최종수정 2008.06.13 13:33 기사입력 2008.06.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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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8704억위안(약 1260억달러)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 21.7%에 거의 근접했으며 9년 만의 최고치였던 4월의 22%에 비해서는 0.4%포인트 감소 했다.

중국의 높은 소득 수준이 수요를 창출해 소매판매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소매판매 증가율의 7배 수준이다.

자동차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건설자재 판매는 9.3% 늘어 전월 기록인 -1.9%과 비교할때 큰 폭으로 늘었다.

쓰촨성에 발생한 지진으로 이재민에게 110만개 이불과 480만개 침대, 1400만벌의 옷이 제공된 것도 소매판매 증가에 한 몫 했다.

소매판매 급증세는 물가 상승 우려도 낳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7.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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