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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7억원 투입한 럭셔리 공연 선보인다

최종수정 2008.06.13 13:53 기사입력 2008.06.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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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김동률이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7억원을 투입한 럭셔리 공연을 선보인다.

'에필로그' 가 타이틀인 이번 공연은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규모로는 전례없는 2억원의 무대 제작비를 투자했다.

이번 콘서트는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다. 49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백밴드 12명, 코러스 30명과 게스트 뮤지션 등 총 100여 명에 이르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스태프는 총 200여명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열린 고양시 아람누리극장 '프롤로그Ⅰ' 공연과 성남시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PROLOGUE Ⅱ' 공연과 다른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측근은 "김동률이 완벽한 공연을 위해 일주일 내내 체조경기장을 대관해 무대위의 모든 연주자들을 위해 수십 장의 악보를 만들고 무대연출까지 진두지휘할만큼 큰 애착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의 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역점을 뒀다. 콘솔 5대에 채널만 160개 이르는 만큼 객석에도 모든 소리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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