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차, 유럽서 '비포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8.06.13 12:44 기사입력 2008.06.13 12:44

댓글쓰기

현대자동차는 유로 2008 기간동안 유럽에서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유로 2008 경기가 열리는 오스트리아ㆍ스위스의 8개 도시에서 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약 한달간 현대 차 및 타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차량무상점검 활동 등 비포서비스를 벌인다.

비포서비스는 현대차가 2006년도에 국내에 첫 도입한 신개념 정비서비스로 기존의 '애프터서비스'와는 다르게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을 예방점검하는 사전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유럽지역에서 비포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며 "유럽 지역의 서비스망을 강화하고 현대차 브랜드 알리기에 힘써 유럽에서도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유로 2008 기간 동안 현대차는 쇼핑몰, 주유소, 경기장 주변에서 비포서비스를 실시하고 유럽 내 현대차 딜러점에서 고객들이 차량 점검ㆍ수리 시 사용할 수 있는 무상 쿠폰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행사장에서 신차 전시 및 시승차를 운영, 잠재 고객을 확보 해 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유럽 각계각층의 VIP들과 해외 기자단, 오피니언 리더가 이용하고 있는 265대의 공식 차량에 대해서도 행사가 진행되는 각 도시마다 1개의 전담 정비소를 선정,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응급 상황 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