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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값 또 상승.. 금값은 하락

최종수정 2008.06.13 11:38 기사입력 2008.06.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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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식량과 바이오 연료로 주목 받고 있는 옥수수 가격이 11일(현지시간)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사상 처음 7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12일에도 상승했다.

11일 옥수수 가격은 잇따른 미국 중서부 지역의 홍수와 토네이도 피해 여파로 장중 한때 부셸(약 35ℓ)당 7.25달러까지 올랐다.

이런 급등 현상은 일리노이주ㆍ인디애나주·오하이오주 등지의 옥수수 농장이 홍수와 토네이도 같은 자연재해로 물에 잠기면서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12일 가격은 다소 진정돼 11일보다 5.75센트 오른 7.09달러에 거래됐지만 전문가들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2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부셸당 7.55달러에 거래되기도 해 향후 가격 전망을 어둡게 만들었다.

인명 피해까지 낸 홍수·토네이도 여파로 농장주들은 침수된 옥수수 처리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는 11일 달러화 강세 속에 이번주 들어 처음 상승한 금 값이 하락 반전했다. 은·구리·알루미늄·니켈도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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