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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최종수정 2008.06.13 10:51 기사입력 2008.06.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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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최노석 지음/갈매나무 펴냄/1만2000원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위기와 좌절을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것은 때로 한 인간의 영혼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때로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전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실패는 사람을 자라게 한다. 실패를 딛고 노력과 의지로 일어서는 사람들은 기적이라 할 정도로 더욱 눈부시게 재기하는 경우도 있다.

새책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는 누구도 안된다고 단언한 일을 보란 듯이 성공시켜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예기치 않게 실패와 좌절로 고통의 시간을 겪은 저자 자신이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재기의 과정에서 직접 찾아 나선 인물들이다.

(주)남이섬을 일군 강우현 대표,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 정문술 미래산업 창업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낸 히딩크와 축구대표팀 선수들, (주)놀부의 김순진 회장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암담한 현실을 극복하고 기적같이 재기에 성공했을까? 이 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추적하면서 그들이 기적같은 성공을 만들어낸 비결을 파헤친다.

책에 등장하는 기적을 이룬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먼저 맞닥뜨린 것은 ‘위기’였다. 이어서 위기를 만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주어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화시켜 자신의 대열에 동참시킨다.

그런데 이때부터 주인공들은 신기한 일을 만나게 된다. ‘다수의 호응’으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술술 풀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한참 지나다보면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모두 한 덩어리가 돼 ‘신명’나게 일이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기적’이 일어난다.

이와 함께 마침내 기적을 이룬 뒤 다시 망하지 않는 법에 대해, 즉 기적에 도취되지 않고 다시 버릴 줄 아는 것의 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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