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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지방채 등급 산정방식 변경

최종수정 2008.06.13 14:13 기사입력 2008.06.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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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업체 무디스가 논란이 돼온 지방채 등급 산정 방식을 변경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지방채 등급 산정시 국가 및 회사 신용등급 산정 방식을 똑같이 적용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투자자와 공직자들에게 지난 수십 년 간 사용해온 지방채 평가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구했다"며 "오는 7월 31일부터 새로운 산정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정 전문가인 게일 서스맨은 "지방채 신용등급 산정 방식이 바뀌면 7만8000개에 이르는 지방채 등급이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채 발행 관계자들은 지방채가 회사채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채보다 엄격한 발행 기준을 적용해 보증 세워야 하는 등 불필요한 비용부담이 크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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