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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창덕궁 풍류음악을 그리다

최종수정 2008.06.13 09:59 기사입력 2008.06.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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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창덕궁에 가면 궁중무용, 판소리 등 전통예술공연을 볼 수 있다.

12일 문화부는 10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창덕궁 연경당에서 내외국인 관람객을 위하여 전통예술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유럽의 고성에서 음악회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듯 살아 숨쉬는 고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연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2008년 연경당 상설공연의 출연진은 금세기 각 분야별 최고의 명인·명창, 역량있는 중진의 무대로서 연경당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무대화하고 한옥의 울림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여 한국적 공연무대를 선보인다.

▲줄풍류에는 정농악회, 예악연구회, 정가악회, 정재국, 조창훈, 정대석 ▲정가에는 이동규, 이양교, 김경배, 김영기, 조순자, 이준아, 박문규 ▲무용에는 정재연구회, 처용무보존회,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산조에는 이생강, 원장현, 박종선, 한세현, 양승희, 김영재, 김무길 ▲판소리에는 오정숙, 성창순, 박송희, 송순섭, 성우향, 조통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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