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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와인]1865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外

최종수정 2008.06.13 10:30 기사입력 2008.06.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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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공식와인, 1865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칠레 와인 '1865'는 국내 판매되는 칠레 와인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품이다.

와인명인 '1865'는 와이너리인 산 페드로의 설립년도를 레이블로 옮겨놓은 것. 숫자로 된 와인 이름 덕분에 '골프와인'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골퍼들에게 1865가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의미로 해석되면서부터다.

최근에는 국내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보여주듯 '18세부터 65세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와인'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동일 가격대의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결과 1위를 차지할 만큼 그 맛과 품질에 있어서도 우수한 평을 받고 있다.

'1865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은 무게감 있는 중후한 타닌이 알코올, 산도등과 조화를 잘 이뤄 긴 여운으로 이어진다. 2006년 APEC에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각종 육류나 치즈와 함께하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만원.
 

◆여름저녁에 어울리는 게부르츠트라미너 실버버그 2006

화이트와인은 9~10°C의 차가운 온도에서 마실 때 가장 훌륭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날씨가 더워질수록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비노트레이딩이 출시한 화이트와인 게부르츠트라미너 실버버그 2006은 해산물은 물론 돼지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더운 여름 여행지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를 위한 와인으로 알맞다.

이 와인은 한국 음식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고 알려진 게부르츠트라미너 품종으로 만들어졌다. 게부르츠트라미너 실버버그 2006은 훈제연어, 푸아그라 그리고 치즈와도 어울리기 때문에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 저녁 모임 자리에 어울린다.

1780년부터 긴 역사를 이어온 와인제조업체 도멘느 피스테(Domaine Pfister)에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게부르츠트라미너 실버버그 2006과 함께 알자스 와인의 매력을 표현하고 있는 피노그리 셀렉션 2006(Pinot Gris Selection 2006), 뀌베 8 2006 (Cuvee 8 2006), 피노누아 바리끄 2003(Pinot Noir Barriques 2003), 리즐링 실버버그 반당쥐 따르디브 2003(Riesling Silberberg Vendange Tardive 2003) 등이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6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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