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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도 '완벽한' 그녀.. 쓰는 화장품이 달라

최종수정 2008.06.13 10:30 기사입력 2008.06.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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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지워지는 메이크업 때문에 수영장 가기를 꺼려하고 있다면 화장품 선택을 달리해볼 필요가 있다.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주는 워터 프루프(water-proof) 제품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 이들 워터프르푸 제품은 피부 결점이 들통 날까 맨 얼굴을 꺼려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표현

피부 표현의 기본인 파운데이션이 점점 물에 강해지고 있다.

크리니크의 더마 화이트 포어 미니마이징 무스 파운데이션은 피지를 조절하면서 하루 종일 색상을 유지시켜주는 물에 강한 제품. 3만7000원이다. 에스티로더의 사이버 실키 화이트 브라이트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다시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지속력이 우수하다.

이들 파운데이션 제품은 수분크림과 같이 바르거나 메이크업 베이스와 1대1로 섞어 사용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위해 좋다.

만약 수영장에서 지나치게 완벽한 화장을 고수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이나 베이스 제품을 살짝 발라주는 것이 좋다.

LG생활건강의 오휘에서는 틴티드 선밤을 선보였다. 틴디트 선밤은 선블록,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멀티 베이스 제품. 자외선 차단에 파운데이션 기능은 물론 에센스를 함유해 스킨케어 작용까지 한다.
 

◆눈화장, 입술화장도 포기할 수 없다면?

눈가는 피부 조직이 연약하기 때문에 메이크업 수정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때문에 지속력이 우수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모레퍼시픽의 리치 컬링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땀과 눈물에 번지지 않아 처음의 속눈썹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는 제품.

단, 지속력이 뛰어나 일반 클렌징 로션이나 클렌징 폼으로는 잘 씻겨지지 않는다. 반드시 클렌징 리무버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서 씻어내야 한다.

바비브라운의 쉬머링 크림 섀도 스틱도 부드럽게 반짝이는 워터프루프 스틱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3만원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의 립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수영장에서도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소망화장품에서 출시한 뷰티 크레딧 팬클로스는 물에 강한 제품이다. 두껍게 바르면 발광효과도 난다. 가격은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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