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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전선보호용 과속방지턱 출시 화제

최종수정 2008.06.13 11:30 기사입력 2008.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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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보호 기능과 과속방지턱 기능 합친 컨버전스 제품

제품 개발에도 트렌드가 있다. 최근 제품 개발 트렌드는 컨버전스(convergence).

컨버전스란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을 일컫는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컨버전스 성공조건 보고서에 의하면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합쳤다거나, 복사기·프린트·팩스 등을 결합한 프린터 복합기, 다기능 휴대폰 등이 그 대표 사례다.

이런 컨버전스 사례는 작업장에서 쓰이는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신도산업(대표 황동욱, 무사고.com)의 '전선호보용 과속방지턱'<사진>이다.

신도산업 전선보호용 과속방지턱



작업장이나 공사장에 아무런 보호 조치 없이 연결된 전선들 위로 차량이나 지게차, 굴삭기의 무한궤도와 버켓 등이 지나가게 되면 전선 피복이 손상되거나 단선돼 작업이 중단되거나 혹은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신도산업 홍보팀 관계자는 “기존의 과속방지턱에 전선보호기능을 합친다면 전선의 노출부위를 최소화해 전선피복의 손상을 줄여 단선이나 누전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동시에 방지턱 앞에서 서행하게 돼 작업장 주변의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전선보호용 과속 방지턱은 이동 설치가 용이하고,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기자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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