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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세기선박, 올해 싱가포르에 상장

최종수정 2008.06.13 10:10 기사입력 2008.06.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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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조선업체 신세기중국선박공업(新世紀中國船舶工業)이 올해 안에 싱가포르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로 15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세기의 위안카이페이 회장은 "IPO로 5억~10억위안(약 7억2400만~15억달러)을 조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IPO로 조달한 돈은 생산 능력 보강 및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IPO 주간사로는 크레디트 스위스와 골드만 삭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기가 싱가포르 증시 상장을 결정한 것은 싱가포르 금융시장이 지니고 있는 매력 때문이다. 도시국가 싱가포르에는 해외 각국의 기업이 상장돼 있다. 따라서 중국에서 벗어나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기에 적소라는 것이다.
 
싱가포르가 바다를 끼고 있어 조선업에 대해 비교적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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