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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NHN, '너무 떨어졌나'..이틀연속 상승세

최종수정 2008.06.13 09:32 기사입력 2008.06.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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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NHN은 전날 보다 4000원(2.13%)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닥지수가 4.47포인트(0.71%) 하락하는 가운데 7거래일만의 반등을 성공한 NHN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NHN이 최근 '한게임'의 사행성 논란과 웹젠 인수에 대한 부담감이 불거지면서 18만원대가 무너진 뒤 저가 매수가 이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 수준의 NHN의 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대입했을 때 주가수익비율(PER)은 NHN 역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의 사행성 게임에 대한 규제 리스크는 공정거래위원회 규제를 통해 정부의 육성 의지를 확인한 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넷 관련주는 NHN의 상승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컴즈는 전일대비 800원(4.28)% 상승한 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음네오위즈도 각각 0.62%, 0.26% 올랐다.

KTH도 전날보다 80원(0.92%) 오른 8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터넷주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있는 상황에서서 저점 매수 세력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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