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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태양광·수처리사업 성장동력 집중

최종수정 2008.06.13 11:29 기사입력 2008.06.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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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달러 시대 연다] 중견기업 거침없이 변화하라

1980년 창립이래 매년 20%씩 고속성장하고 있는 웅진그룹(회장 윤석금ㆍ사진)은 올해 초 새 CI를 발표하고 태양광 사업과 수처리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작년과 올해 인수한 극동건설과 웅진케미칼(옛 새한)이 기존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2006년 설립한 웅진에너지는 국내 최대 솔라용 잉곳을 생산하고 있다.

단기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잉곳을 생산해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유가와 그에 따른 대체에너지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웅진그룹은 웅진에너지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에너지 사업분야에서 그룹의 성장동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첨단소재기업인 웅진케미칼의 소재 개발 역량이 태양광사업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의 수처리사업과 세계 4위의 웅진케미칼 필터사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초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물박람회에서 중동 및 세계 수처리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웅진코웨이는 자사의 정수 시스템과 함께 웅진케미칼에서 최근 양도받은 수처리사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웅진코웨이는 전시회에 참가해 토털 워터 솔루션 기업 비전을 천명한 바 있다. 현재 해수담수화 등의 수처리사업 은 해마다 20%이상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대표적인 블루오션이다.  

올해 수처리사업부분에서 1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올해 수주액을 300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웅진코웨이는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필터를 생산하는 웅진케미칼과 극동건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해수담수화 사업에도 진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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