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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반도 대운하는 추진동력 얻기 힘들 것"

최종수정 2008.06.13 09:44 기사입력 2008.06.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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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나라당 수석정조위원장은 13일 "향후에도 한반도 대운하는 한나라당 다수 의원도 부정적이여서 추진 동력을 얻기 힘들 것이다" 고 밝혔다.

최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의 우선 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공기업 민영화는 해야 할 문제지만 혁신도시 문제가 맞물려 있어 현재 꺼내는 것은 갈등을 초래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경제 운용 방법에 대해 " 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성장 할려야 못한다, 민생, 경제 안정에 초점 맞추며 중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할 것이다" 면서 "가스, 전기 요금 동결하기 위해 가스 공사와 한전과 상의를 끝냈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쇠고기 재협상은 추가협상이나 재협상 같은 용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다 " 면서 "양국간에 협의를 해서 추가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다" 고 주장했다.

최위원장은 박근혜 총리설에 대해 "큰 틀에서 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려운 상황이여서 박 전대표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 면서도 "이 대통령이 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진정성 보이면 가능할 것이다, 사전 준비작업없이 언론에 흘리면 실현에 도움 안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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