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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철강사 탄생 '눈앞'

최종수정 2008.06.13 10:09 기사입력 2008.06.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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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철강업체가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신화통신은 허베이성(河北省) 쑨루이빈(孫瑞彬) 부성장의 말을 인용해 탕산(唐山)철강과 한단(邯鄲)철강이 허베이철강그룹으로 합병된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음달 중순 공식 출범할 허베이철강은 연간 철강 생산능력이 3175만t으로 현재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寶山)의 2800만t을 넘어서 중국의 최대 철강사가 된다.
 
쑨 부성장에 따르면 허베이철강은 오는 2010년 말까지 생산량을 5000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탕산철강이 호주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FMG와 체결한 철광석 공급 계약에 따라 이날 첫 인도분이 탕산 차오페이뎬(曹妃甸)항에 당도했다.
 
탕산철강은 FMG와 1억4500만t의 철광석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FMG는 2012년까지 허베이철강의 최대 철광석 공급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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