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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에덴의 동쪽' 내 생애 최고의 작품될 것"

최종수정 2008.06.13 09:15 기사입력 2008.06.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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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10kg 감량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MBC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3년만에 컴백하는 연정훈이 "내 생애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군복무로 인한 공백을 깨기 위해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연기에 임하겠다는 것.

13일 연정훈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정훈은 '에덴의 동쪽'에서 순수한 영혼을 가진 지적인 검사 동욱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체계적이면서도 강도 높은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몸무게를 무려 10kg 가량 감량하며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면 뿐 아니라 외적으로도 연기자 복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는 의지인 셈.

군복무를 마친 직후인 지난해 11월께 이미 '에덴의 동쪽' 캐스팅 제의를 받은 연정훈은 극중 명훈(박해진 분)과 운명이 뒤바뀌면서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살아가는 동욱 역을 연기하게 된다.

연정훈은 지난 11일 열린 배우 및 제작진 대면식에서도 "오랜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는 만큼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제이튠 측은 "연정훈이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만큼, 일본에 50억원 선판매된 '에덴의 동쪽'의 인기와 함께 대외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전달했다.

한편 연정훈은 다음달 중순 '에덴의 동쪽' 촬영에 본격 들어가며, 이에 앞서 패션 화보 촬영 및 각종 매체 인터뷰를 통해 활동재계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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