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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순발력 되찾고 있다

최종수정 2008.06.13 08:51 기사입력 2008.06.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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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3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자사주 매입 가능성과 기업 인수합병(M&A)이슈 등을 통해 예전의 순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우리금융과 함께 은행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6000원은 유지했다.

조병문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이 중간배당 대신 1000∼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펼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미 지난해 상반기에 중간배당 1059억원을 실시한 바 있다.

조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1조7000억원의 과세취소 결정을 계기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건 역시 이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환은행 인수건에 대해 "HSBC와 론스타의 인수 계약이 파기될 경우 하나금융과 국민은행이 유력한 인수후보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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