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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비즈니스호텔 이달 중 착공

최종수정 2008.06.13 08:19 기사입력 2008.06.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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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AC 종합대책… 3대하천 꽃단지 조성 등

둔산비즈니스호텔 조감도
내년 10월에 개최되는 대전국제우주대회(IAC)를 대비해 추진중인 둔산 비즈니스호텔이 이달중 첫 삽을 뜬다.

대전시는 ‘IAC 2009대회 손님맞이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이달 중 둔산 비즈니스호텔 공사를 시작하고 청주공항과 대전을 잇는 공항리무진버스를 증설, 대전 3대 하천에 꽃단지를 조성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외국인들이 숙박시설 및 음식점을 찾기 쉽도록 영어, 중국어, 일어 간판을 시내 곳곳에 배치하고, 도로환경도 청결하게 개선키로 했다.

대전시는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갑천변(엑스포교~대덕대교) 등 하천 주변 8곳에 2만 1700㎡ 규모로 꽃단지를 조성하며 대전컨벤션센터, 월드컵경기장 등 3곳에는 꽃 조형물이 설치되고 시내 곳곳에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을 통한 ‘도시 숲길`도 만들어진다.

또한, 현재 인천공항~대전 구간을 1일 28회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업체와 협의해 주중 1일 9대, 주말 1일 15대 증설키로 했다.
청주공항~대전 노선도 주중 1~2대, 주말 5대 증설도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IAC대회를 위해 숙박, 교통,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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