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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바닥 딛고 26일만에 반등

최종수정 2008.06.13 08:58 기사입력 2008.06.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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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9일 이후 주가가 30%나 빠지며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베트남증시가 12일(현지시간) 26거래일만에 상승 반등했다.
 
호찌민 증권시장의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포인트(0.03%) 상승한 370.55를 기록했다.
 
추락하던 베트남 증시가 소폭이나마 반등한 것은 전날 베트남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잡고 경제를 추스리라는 국제금융기관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14%로 2%포인트 인상한 영향이 크다. 베트남은 올해 세 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금리인상 조처로 위축된 금융시장이 당분간 악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베트남 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적절한 금리인상은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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