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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최종수정 2008.06.13 09:23 기사입력 2008.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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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200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2년 연속 1위에 오른 5번째 인물이 됐다.

출처 AP통신

포브스는 매년 유명인사들의 1년간 수입과 인터넷, 언론, 잡지 커버를 장식한 횟수, 방송 출연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방송출연과 잡지발행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2억7500만달러(약 275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다. 그는 1년간 1억1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그의 연인 브래드 피트는 3위와 10위를 각각 차지해 10위권에 들어 커플 파워를 과시했다.

앤젤리나 졸리의 수입은 1400만달러로 73위에 그쳤지만 인터넷 인용 건수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 영향력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팝스타 비욘세 놀스와 힙합 대부 제이지 역시 4위와 7위에 나란히 올랐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영화배우 조니 뎁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베컴은 지난해5000만달러를 벌었고 조니 뎁은 지난해 7200만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베컴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로 팀을 옮긴 영향이 컸다. 부인 빅토리아 베컴은 팝 그룹 '스파이스 걸스' 이름으로 50위에 머물렀다.

8위에는 월드투어를 위해 재결합한 록 그룹 '폴리스'가, 9위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차지했다.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벌어들인 수입이 1년간 3억달러로 1위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보다 많았지만 종합 순위에서는 9위에 그쳤다. 방송 출연(64위)과 언론 보도(27위) 순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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