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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불확실성 요인 해소되고 있다<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8.06.13 07:51 기사입력 2008.06.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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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3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석유공사와의 자원개발사업 협력 관련 양해각서 체결 등으로 민영화 추진에 따른 불확실성 요인들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가스공사의 주가가 민영화 방안 추진 소식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최근 한 달간 10.5% 하락해 코스피 상승률을 5.5%p 가량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부문을 석유공사로 흡수시킨다는 방안이 보도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지난 12일 가스공사가 석유공사와 자원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자원개발부문의 석유공사 흡수방안도 사실상 힘들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해외자원개발사업의 경험과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석유공사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며 정부의 자원개발사업 지원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가스공사의 자원개발사업은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이며 가스공사의 기업실체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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