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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화물연대 파업 영향 미미<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8.06.13 07:59 기사입력 2008.06.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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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3일 한솔제지에 대해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는 예상보다 미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6월말까지 진행된다고 가정할 때 한솔제지의 올해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약 1% 수준"이라며 "영향이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화물연대 파업으로 한솔제지가 하루 20억원 이상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솔제지는 화물트럭으로 운송되던 물량 대부분을 한솔제지 공장 내부의 기차역을 이용해 화차로 운송되고 있다"고 윤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한솔제지는 화차 이용과 비노조원의 화물트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송 관련 비용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수출 물량 출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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