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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교차판매 허용시 최대 수혜주<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8.06.13 08:00 기사입력 2008.06.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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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8월말 교차판매 허용시 삼성화재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보험상품의 특성상 손해보험 상품에 익숙하지 않은 생명보험 설계사들이 삼성화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화재의 경우 삼성생명과 함께 우월적 지위를 통해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삼성화재는 설계사 증원과 보험법인 대리점(GA) 강화 등을 통해 신계약 성장률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의 지난 4월 신계약 성장률은 상위 5개 보험사 가운데 두번째를 기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우려사항으로 지적됐던 낮은 수익성의 저축보험료에 대한 신계약 비중 확대 추세도 한풀 꺾였다"며 "수익성 하락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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