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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오즈폰 출시로 실적 호전 기대

최종수정 2008.06.13 07:42 기사입력 2008.06.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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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LG텔레콤에 대해 오즈 가입자 확대와 의무 약정제 가입자 비중 증가로 향후 점진적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이달 이후 저가 풀브라우징 폰 등장과 풀브라우징 폰 모델 수 증가로 인해 오즈 가입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의무 약정제 가입자 비중의 증가로 내년부터 획기적인 마케팅 비용의 절감이 기대되는데다 월별 신규 가입자수의 증가 또는 감소 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이익 안정성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회사 측이 6∼7월 오즈 전용 풀브라우징 폰을 집중적으로 출시하게 되면 7월 이후 가입자수는 10만명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텔레콤은 지난 4월 데이터 정액제 서비스인 오즈 출시와 함께 일명 터치웹폰과 캔유폰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불과 서비스 2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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