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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관계장관회의 오늘 개최

최종수정 2008.06.13 07:28 기사입력 2008.06.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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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화물 연대가 총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1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승수 총리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노동부·국토해양부 장관, 경찰청장,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총리실장, 국무차장, 사무차장 등이 참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등 집단행동에 대비하고 운송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전날 한 총리는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 방침과 관련, "촛불시위 등으로 사회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까지 겹치면 국민이 더욱 불안해 하고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게 된다"며"집단 운송거부 사태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정부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지시한바 있다.

한편, 화물연대는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정대로 13일 0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파업에 돌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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