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동 I'PARK' 57억원에 매매..5월 실거래 최고가

최종수정 2008.06.13 07:03 기사입력 2008.06.13 06:00

댓글쓰기

전용 3.3㎡당 매매가도 8751만원으로 가장 비싸

지난달 서울시내에서 거래된 최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I'PARK)로 매매가격이 5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3㎡당 8751만원에 거래돼 단위 면적당 매매가격도 단연 으뜸이었다.

13일 서울시가 5월(신고일 기준) 한달간 실거래가로 신고된 아파트 6574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달 거래신고 된 아파트 중 삼성동 아이파크(전용면적 195.388㎡, 33층)가 가장 비싼 57억원에 팔렸다.

4월 하순에 계약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196.21㎡, 12층)는 31억1100만원에 매매됐으며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163.567㎡, 49층) 28억9000만원, 한강로3가 시티파크2단지(184.49㎡, 29층) 25억8000만원, 대치동 개포우성1차(전용 127.61㎡, 6층) 24억원 순으로 거래가격이 높았다.

3.3㎡당 매매가격은 삼성동 아이파크의 뒤를 이어 개포동 주공1단지(전용면적 56.57㎡, 5층)가 7077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북에서는 이촌동 한강맨숀(101.95㎡, 4층)이 4470만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강남 주상복합아파트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 부동산거래 신고금액 상위 5개 아파트(5월 신고일 기준)
①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95.388㎡) 33층, 4월 중순(계약) 57억원
②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전용 196.21㎡) 12층, 4월 하순(계약) 31억1100만원
③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전용 163.567㎡) 49층, 5월 초순(계약) 28억9000만원
④ 용산구 한강로3가 시티파크2단지(전용 184.49㎡) 29층, 5월 중순(계약) 25억8000만원
⑤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차(전용 127.61㎡) 6층, 4월 중순(계약) 24억원

○ 3.3㎡당 거래가격 상위 5개 아파트(5월 신고일 기준)
<강남지역>
①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95.388㎡) 33층, 4월 중순(계약) 8751만원
②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전용 56.57㎡) 5층, 5월 중순(계약) 7077만원
③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전용 58.08㎡) 1층, 5월 초순(계약) 6687만원
④ 강남구 개포동 주공4단지(전용 50.39㎡) 1층, 4월 중순(계약) 6429만원
⑤ 강남구 개포동 주공4단지(전용 50.67㎡) 2층, 4월 중순(계약) 6351만원

<강북지역>
①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전용 101.95㎡) 4층, 4월 하순(계약) 4470만원
②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전용 87.54㎡) 1층, 4월 하순(계약) 4419만원
③ 용산구 원효로3가 금성(전용 30.84㎡) 6층, 5월 초순(계약) 4230만원
④ 용산구 한강로3가 시티파크2단지(전용 184.49㎡) 29층, 5월 중순(계약) 4194만원
⑤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전용 84.89㎡) 20층, 4월 하순(계약) 3498만원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