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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시업무 처리과정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최종수정 2008.06.13 07:28 기사입력 2008.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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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8월부터 상장기업 등이 제출한 공시업무 처리과정을 해당 업체 담당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상장사 공시업무 담당자들이 서류 접수나 신고서 수리여부를 확인하려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접속하거나 금감원 심사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했다.

금감원은 "공시서류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제출인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공시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시업무 문자서비스는 오는 7월까지 시스템 개발 및 시험가동을 거쳐 8월1일부터 제공된다.

한편 금감원에 제출되는 공시업무 서류(하루 평균 477건) 가운데 10%인 47건에서 작성 부주의로 인해 접수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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