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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모래시계' 고현정 선배 연기, 감동 받아"

최종수정 2008.06.12 13:44 기사입력 2008.06.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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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드라마 '모래시계'를 보고 영감을 많이 얻는다"

이다해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배우-스태프 대면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다해는 "드라마 자체도 그렇고 '모래시계'속 고현정 선배의 윤혜린 역과 내 역할이 비슷한 점이 많다"며 "그래서 그동안 못 본 '모래시계'를 열심히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또 "내가 맡은 민혜린 역은 쉬운 연기가 아니다. 그래서 연기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햇다.

‘에덴의 동쪽’ 속 민혜린은 언론사주의 딸로 명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한 재원이다. 이다해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야심에 차 있고 똑똑하다. 언론사주의 딸이지만 본처의 딸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그동안 밝고 귀여운 캐릭터를 많이 해서 변신에 놀라워 하실 수도 있지만 완벽한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별명이 붙은 '에덴의 동쪽'은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로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후속으로 오는 8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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